동네 케이크집이 힘을 숨김, 헤르츠로그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진짜 개지리게 맛있는 과일케이크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헤르츠로그...

 

저도 추천을 받아서 가본건데요... 진짜 대박입니다. 오픈런해야 맘에드는 케이크를 사실 수 있어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다 한 번 씩 먹어볼거에요.

 

 

 

오늘은 초코체리케이크와

 

 

 

복숭아 케이크를 먹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동네 작은 케이크집에 오픈런을 해야지 먹을 수 있다는 말을 믿지 않았지만... 속는셈 치고 가봤는데요. 아무리 주말이었다곤 하지만... 비오는 날 아침에 이렇게 손님이 꽉찰일인가 싶더라구요. 

 

 

 

 

 

야무진 손 좀 보세요 정말 다람쥐 같고 귀엽지 않나요? 

 

 

 

 

 

그래도 집앞에 이런 오픈런 웨이팅 맛집이 있다는게 뿌듯했습니다. 앞으로 자주올거에요. 히히 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