돼지는 정말 버릴 곳이 없습니다. 아낌없이 다 줘요. 자기 꼬리까지도 줍니다. 우리도 돼지같은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. 돼지같은 사람이 되기위해 방문했습니다. (?) 밑반찬 상타취 날씨가 슬슬 더워지길래 맥주부터 주문해서 마셨습니다. 이 글은 7월 중순에 올라갈텐데요. 그 때의 대한민국은 어떻습니까? 평온합니까? 특수부위를 밑반찬으로 줍니다. 아주 좋아요. 꼬리같은 특수부위를 못 먹을 까봐 부담스러운 분들을 위해, 무난한 돼지고기도 메뉴에 있어요. 상남자특 ) 화요 , 일품진로 먹을 때 토닉 안 넣음. 기대하던 돼지꼬리 요리입니다. 먹는 방법은 종업원분들께서 자세히 설명해주시니 거기가서 들으세요. 여기와서 찾지 마시고요. (?) 저는 자기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좋아합니다. 사장님께서 돼지꼬리를 어떻게 먹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