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동기랑 할 말이 있어서 나왔습니다. 2. 닭똥집에 마늘을 시켜뒀더라고요. 역시... 이 친구 아주아주 배운친구입니다. 제가 약속시간에 늦어서 알아서 시켜둔다고 하더니... 다이어트하는 저를 위해서 닭똥집을 시켜뒀습니다. 3. 먹다보니 맛있어서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하기로 하고 부대찌개를 먹었습니다. 과연 먹는 거 다 포기하고 날씬해졌다면 전 행복해질까요? 4. 그리고 요즘만 그런건지 앞으로 방침을 그렇게 정하신건진 모르겠으나 회가 없더라구요... ㅠㅠ ... 회먹고싶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