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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. 뜬금없이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나오는 책입니다. PPL이라도 받은 걸까요.
1. 여행을 갈 때, 계획을 안 짜고 가는 편입니다.
숙소 교통편, 이 정도만 확인하고 그 때 그 때 마음가는대로 여행지에서 움직입니다. 게으른 성격이기도 하고... 여행지에서 만큼은 조금 쉬고 싶어서...
2. 일상에서 멀어졌다는 것 자체로 무언가 깨달을 수 있고, 무언가 얻을 수 있는 여행이라고 생각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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