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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생에서 개억까를 당해서 독서에 소홀했다. 독서의 재미를 다시 깨닫기 위해서는,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 만한 것이 없다.
그런데 말이죠...
"참나, 이런 걸로 사람을 죽인다고요...? 동기가 너무 약한 거 아닙니까? 니가 무슨 코난이야? 이런 걸로 사람을 죽이게?"
"히가시노씨... 이거이거... 퇴물되신 거 아닙니까...? 그래도 읽어보겠습니다... 허어..."
"앗... 아아... 아아아아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의심해서 죄송합니다...................."
"의학과 생명공학에 대한 정확한 지식까지... 그는 신이야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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